[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운영하는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론칭 18주년을 맞아 대규모 고객 프로모션과 전시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10 꼬르소 꼬모 서울이 오는 3월 26일부터 4월 4일까지 ‘쇼핑 위크’를 진행하고, 4월 26일까지 영국 사진작가 글렌 루치포드의 국내 첫 개인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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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삼성물산 패션부문] |
10 꼬르소 꼬모 서울은 패션·디자인·서적·뷰티·미식 등을 아우르는 복합 문화형 콘셉트 스토어로, 1990년 밀라노에서 시작해 2008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이후 차별화된 ‘슬로우 쇼핑’ 경험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아시아 대표 멀티 콘셉트 스토어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외국인 방문객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2026년 3월 22일까지 해외 고객 누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45% 이상 증가했으며,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중남미 등 다양한 국가 고객 유입이 확대되며 관광 필수 방문 코스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18주년을 기념해 청담점과 에비뉴엘점에서 쇼핑 위크를 운영한다.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품목을 제외한 신상품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4월 4일까지는 18주년 한정 그래픽이 적용된 미니 에코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식음 부문에서도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매장 내 카페에서는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신규 메뉴 약 15종을 출시하며, 4월 4일까지 디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Veuve Clicquot와 협업한 샴페인 ‘프리 플로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울러 청담점 3층 갤러리에서는 18주년 기념 전시가 열린다. 글렌 루치포드 개인전 ‘아틀라스(Atlas)’는 작가의 30여 년 작업 세계를 조망하는 자리로, 패션 캠페인과 인물 사진 등 대형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4월 26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김유영 10 꼬르소 꼬모 팀장은 “18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향후에도 글로벌 콘셉트 스토어로서 패션과 문화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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