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반려동물 동반 복합문화공간 소노펫클럽앤리조트는 여름 시즌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야외 프로그램 '2026 소노펫 서머브리즈 라운지'를 오는 9월 6일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비발디파크 내 소노펫 라운지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며, 무더위 속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다양한 쿨링 콘텐츠와 식음(F&B)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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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소노인터내셔널] |
라운지에는 미세한 물입자를 분사해 체감 온도를 약 3~4도 낮추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운영한다. 반려인을 위한 얼음물 냉족욕 서비스와 반려견 전용 냉감 매트도 무료로 제공해 여름철 야외 활동의 편의성을 높였다.
식음 콘텐츠로는 꽃게, 새우, 홍합 등 해산물을 버터 소스와 향신료로 조리한 '시푸드 보일링' 메뉴를 운영한다. 해당 메뉴는 이용 당일 오후 4시까지 선착순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12종의 와인을 비롯해 전통주, 맥주, 하이볼,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와 페어링 메뉴를 마련해 반려인들이 여름밤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퀴즈 이벤트와 미니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가자에게는 BYC의 반려견 의류 '개리야스'와 냉감 소재의 '보디드라이 쿨 스카프' 등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2026 소노펫 서머브리즈 라운지'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8월 16일 이후부터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문을 연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반려견과 함께 이색적인 미식과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소노펫클럽앤리조트만의 차별화된 휴식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해 매출 9688억원, 영업이익 248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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