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이상원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1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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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I저축은행 CI [사진=SBI저축은행] |
이번 인사에서 시너지팀 신중현 팀장이 상무로 승진하고, 미래성장실을 총괄하게 됐따.
미래성장실은 시너지팀과 미래비전팀을 산하에 둔 신설 조직으로 SBI저축은행의 본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신사업 발굴, 디지털 혁신 로드맵 수립, 글로벌 협업 체계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SBI저축은행과 교보생명그룹과의 시너지 창출을 본격화해 나갈 예정이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조직개편 및 인사를 통 통해 미래 금융 전략 수립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에 있어 선제적인 역량을 확보해 나가는 동시에 두 회사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경쟁력 강화가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교보생명은 약 9000억원을 투자해 국내 대형 저축은행인 SBI저축은행의 지분 '50%+1주'를 인수하며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 교보생명은 금융지주사 전환을 위한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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