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는 가족 구성원의 생활 패턴과 건강 니즈에 맞춘 헬스케어로봇을 설 선물로 제안했다.
맞벌이 부부와 사회초년생 자녀 등 가족 모두가 직장인인 가정에는 AI 기반 헬스케어로봇 ‘다빈치 AI’가 대표적인 선택지로 꼽힌다. ‘다빈치 AI’는 손 마사지부에 탑재된 광혈류측정(PPG) 센서를 통해 심박수(HR), 심박변이도(HRV), 산소포화도(SpO₂) 등 주요 생체 신호를 측정하고, 이를 기반으로 개인별 신체 피로도를 시각화한다. 측정 결과에 따라 AI가 맞춤형 마사지 프로그램을 추천해 일상 속 컨디션 관리를 돕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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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바디프랜드] |
부모 세대를 위한 제품으로는 에스테틱 헬스케어로봇 ‘퀀텀 뷰티캡슐’이 제시됐다. 해당 제품은 마사지 기능에 LED 광선을 활용한 피부·두피 라이트 케어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보습 및 결 개선, 두피 유분 감소와 진정 효과 등 주요 지표에서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여기에 두 다리가 각각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하체와 코어 근력 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불규칙한 근무 환경으로 숙면 관리가 필요한 가족 구성원에게는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 2026’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최대 155도까지 펼쳐지는 리클라이닝 구조를 통해 누운 자세에서 전신 마사지와 스트레칭이 가능하며, ‘깊은 수면’, ‘미니 낮잠’, ‘고요한 밤’ 등 수면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깊은 수면 모드는 신체 이완을 통해 안정적인 수면을 유도하고, 미니 낮잠 모드는 짧은 휴식 시간에도 피로 회복을 돕는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의 안부와 건강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기”라며 “헬스케어로봇이 각기 다른 생활 방식과 필요에 맞춘 실질적인 건강 관리 솔루션이자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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