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중국 대표 자연 관광지인 계림·양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한데 묶은 여행 기획전을 선보인다. 기존 인기 관광지에 금수대요산을 결합한 신상품도 함께 출시하며 중국 여행 상품 선택지를 확대한다.
모두투어는 계림·양삭의 대표 자연경관과 공연, 숙박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보고 여행 목적에 따라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는 ‘이제는 계림을 가야 할 때!’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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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계림은 이강을 따라 카르스트 봉우리가 이어지는 독특한 산수 경관으로 유명한 중국 대표 자연 여행지다. 이번 기획전에는 이강유람을 비롯해 상공산, 여의봉, 우룡하, 세외도원 등 계림·양삭의 주요 관광 명소가 담겼다. 양강사호와 산수간쇼, 인상유삼저 등 야간 관광과 공연 콘텐츠도 함께 소개한다.
여행객의 동선 파악을 돕기 위해 ‘한눈에 보는 계림 지도’도 마련했다. 계림국제공항을 비롯해 계림·양삭·용승 등 주요 지역과 관광지의 위치 및 이동 경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계림에서는 코끼리가 물을 마시는 모습을 닮은 상비산과 두 개의 강, 네 개의 호수를 유람선으로 둘러보는 양강사호 등을 둘러볼 수 있다. 계림의 산수와 예술을 결합한 산수간쇼도 주요 콘텐츠로 포함됐다.
양삭에서는 케이블카를 통해 카르스트 봉우리를 조망할 수 있는 여의봉과 이강 지류를 따라 풍경을 감상하는 우룡하, 도연명의 ‘도화원기’를 모티브로 조성된 세외도원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장예모 감독이 기획·연출한 대형 야외 공연 ‘인상유삼저’도 일정에 포함해 자연경관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숙박 콘텐츠도 차별화했다. 기획전에서는 2025년 양삭 십리화랑 관광구에 문을 연 voco 호텔을 소개한다. 객실 통유리창을 통해 카르스트 봉우리와 우룡하를 조망할 수 있으며 객실과 카페 등 호텔 곳곳에서 양삭 특유의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대표 상품인 ‘[계림직항] 계림·양삭 3박 5일’은 계림·양삭의 핵심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담았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강유람선 VIP 풀코스를 비롯해 상공산, 여의봉 케이블카, 산수간쇼 VIP 관람, 인상유삼저 등을 포함한다.
특히 노쇼핑·노옵션·노팁으로 구성해 현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비용 부담을 낮췄으며 전신마사지도 일정에 포함했다.
금수대요산을 연계한 신규 상품도 선보인다. ‘[계림직항] 계림·양삭·금수대요산 4박 6일’은 기존 계림·양삭 관광 일정에 금수대요산을 추가해 카르스트 산수뿐 아니라 산악과 삼림 경관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금수대요산 일정의 핵심 관광지인 반왕계는 울창한 산림과 기암봉, 운무가 어우러진 산악 관광지다. 약 1,000m 길이의 케이블카와 고저차 약 130m의 엘리베이터를 활용해 등산 부담을 줄이면서 고지대의 산악 풍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신상품에는 금수대요산·반왕계 관광과 함께 이강유람선, 인상유삼저, 전신마사지 등 기존 계림·양삭의 주요 콘텐츠도 포함됐다.
송헌택 모두투어 중국사업부 부서장은 “이번 기획전은 이강과 카르스트 지형으로 대표되는 계림·양삭의 주요 관광 콘텐츠를 한눈에 살펴보고 여행 목적에 맞는 상품을 비교·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금수대요산·반왕계를 결합한 신상품처럼 기존 인기 지역에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더해 중국 여행의 선택 폭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는 ‘2026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여행사 부문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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