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배우 손호준이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참여해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중증 환아 가족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국맥도날드는 2024년부터 매년 ‘해피워크(Happy Walk)’를 개최하고 있다. 해당 행사는 5월 패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대규모 야외 기부 걷기 행사로,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이 RMHC Korea에 전달된다. 시민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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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맥도날드 해피워크’ 앰배서더로 선정된 배우 손호준이 이번 행사를 통해 1천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사진=한국맥도날드] |
오는 5월 24일 인천 문학경기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확대된 6000명 규모로 진행된다. 행사 당일 손호준은 앰배서더로서 무대 인사와 함께 3km 걷기 코스에 참여하며 참가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맥도날드는 손호준의 기부금과 참가비 전액을 RMHC Korea에 전달할 계획이다. 해당 단체는 중증 환아와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를 운영하는 글로벌 비영리 기관으로, 현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시설을 운영 중이다. 기부금은 수도권 첫 하우스 건립 등 환아 가족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손호준은 지난 4월 해당 시설을 직접 방문해 환아 가족들을 격려한 바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앰배서더로 함께한 손호준의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환아와 가족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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