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까지 5000명 대상 가입 이벤트 진행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은행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와 금융을 결합한 적금 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AllDayEnergy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를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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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lDayEnergy 내맘적금 이미지 [사진=하나은행] |
‘AllDayEnergy’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V2X(Vehicle to Everything) 서비스의 통합 브랜드다.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이동형 에너지 저장장치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AllDayEnergy 내맘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 특별우대금리 쿠폰 연 2.0%를 더해 최고 연 4.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 최대 5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가입 기간은 6개월이다.
하나은행은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쏘카EV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오는 12월 1일까지 적금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맥도날드 버거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하나은행 예·적금을 처음 거래하는 고객 가운데 100명을 추첨해 BBQ 치킨세트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선착순 5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 조건과 쿠폰 지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와 현대닷컴, 마이현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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