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20억원 조기 지급…누적 780억원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9-2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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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디야커피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에 지급할 물품 대금 약 20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원부자재 구매와 임금 지급 등 협력업체의 자금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에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절 전 협력업체의 자금 부담을 줄이고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다.

 

▲ [사진=이디야커피]

 

이디야커피는 2016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이번 추석 지급분을 포함하면 누적 조기 지급 규모는 약 780억원에 달한다.

 

회사는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우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포상을 실시하는 한편 분기별 간담회를 운영해 협력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물품 대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가치를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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