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진에어 사내 봉사 동호회 임직원들이 에어부산, 에어서울 봉사 동아리와 함께 지역 사회를 위한 연합 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3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30일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해 외부 활동 기회가 제한적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 나들이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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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진에어] |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등촌9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한 뒤 참여 주민들과 함께 버스를 이용해 대부도로 이동했다. 현지에서는 점심 식사를 함께한 후 ‘동춘서커스’ 공연을 관람하며 약 1시간 30분간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단은 관람 지원과 더불어 참여자들과 교류를 이어가며 정서적 안정과 일상 스트레스 해소를 도왔다.
진에어 봉사 동호회 ‘나는 나비’ 소속 오광채 부사무장은 “참여자들의 밝은 모습을 보며 오히려 큰 에너지를 얻었다”며 “이번 나들이가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연합 봉사 활동은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체제 구축 과정에서 3사 임직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진에어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확대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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