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호텔앤리조트가 호텔과 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합하며 고객 편의성과 디지털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호텔 공식 홈페이지를 호텔과 리조트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으로 구축하고,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약 380만 명과 리조트 통합멤버십 회원 약 90만 명을 하나의 회원 체계로 연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약 470만 명의 회원이 보다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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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
홈페이지 통합으로 고객은 호텔과 리조트의 객실, 프로모션, 각종 혜택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게 됐다. 하나의 계정으로 로그인해 예약과 마이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 내역과 회원 정보도 통합 관리할 수 있다. 여기에 신용카드와 L.POINT, 롯데호텔 리워즈 포인트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복합 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결제 편의성도 높였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콘텐츠와 이용 환경을 개선한 데 이어 이번 통합을 통해 호텔과 리조트, 회원 서비스를 하나의 디지털 플랫폼으로 일원화했다. 또한 자사 온라인몰 'e-SHOP'에서 리워즈 포인트 사용을 지원하는 등 회원 혜택을 지속 확대하며 고객 접점을 넓혀왔다.
이 같은 서비스 강화에 힘입어 롯데호텔 리워즈 회원 수는 지난해 10월 국내 호텔 브랜드 최초로 300만 명을 돌파했다. 회사는 이번 홈페이지 통합을 계기로 470만 회원 기반의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홈페이지 통합은 호텔과 리조트의 다양한 정보를 한곳에서 쉽고 직관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고객과 브랜드를 연결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서울, 부산, 제주, 속초, 부여, 김해 등 국내 25개와 뉴욕, 시애틀, 하노이, 호찌민 등 해외 주요 도시 15개를 포함해 국내외 총 40개의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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