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서울에서 팝업스토어 운영 예정…중국·대만 시장 진출 추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유한양행은 스킨케어 브랜드 '더이유(THE·I·YU)'를 공식 론칭하고 첫 제품 라인인 '비타 엑소좀 8000(VITA EXOSOME 8000)'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더이유는 유한양행이 보유한 비타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한 뷰티 브랜드로, '피부 변화에는 반드시 이유가 있다'는 철학을 담았다. 브랜드명은 '더 행복할 이유'와 한자어 '득이유(得理由)'의 의미를 함께 반영했으며, 글로벌 시장을 고려해 영문명 'THE·I·YU'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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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킨케어 브랜드 '더이유(THE·I·YU)'의 첫 번째 제품 라인 '비타엑소좀8000' 시리즈. [사진=유한양행] |
첫 번째 라인업인 비타 엑소좀 8000 시리즈는 8가지 비타민과 비타민나무 열매추출물 유래 엑소좀 성분을 결합한 독자 포뮬러를 기반으로 한다. 여기에 특허 마이크로버블 공법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과 피부 전달력을 높였으며, 글루타치온과 나이아신아마이드를 더해 브라이트닝 기능을 강화했다.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비타 엑소좀 8000 생기 흡수 앰플', '비타 엑소좀 8000 광채 잠금 수분크림', '비타 엑소좀 8000 생기 리바이탈 미스트' 등 3종을 우선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3분기에는 세럼, 마스크팩, 토너패드, 립밤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며 비타민 기반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계획이다.
브랜드 모델로는 밴드 DAY6의 원필을 발탁했다. 유한양행은 원필의 밝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피부 변화의 이유를 전달하는 메시지'와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원필은 브랜드 론칭 캠페인에 참여해 핵심 메시지인 '어제보다 오늘 더 피부가 맑아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오는 7월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경험 확대에 나선다. 또한 국내 출시와 동시에 중국·대만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주요 아시아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해 K-뷰티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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