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 임직원 약 35명 참여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이 부산 지역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수변·수중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11일 부산 영도구 태종대 감지해변 일대에서 애큐온 그린 온(Green On)! 부산 수변·수중 환경 정화 사회책임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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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활동에 참여한 양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애큐온캐피탈·애큐온저축은행] |
이번 활동에는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백승규 Commercial금융부문장, 애큐온저축은행 강신자 사회책임운영위원장과 김기연 위험관리책임자(CRO) 등을 비롯해 양사 임직원 약 35명이 참여했다.
특히 애큐온캐피탈 사내 스쿠버다이빙 동호회 애큐온 다이버스(Acuon Divers)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수중 정화에 참여했다. 이들은 부산 지역 비영리단체 해녀와바다 전문인력과 함께 사전 안전교육과 현장 안내를 받은 뒤 해저에 가라앉은 폐기물을 수거하고 선별했다.
양사 임직원들은 태종대 감지해변 일대를 걸으며 해안가에 버려진 생활·해양 폐기물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도 진행했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부산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각각 15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지난해 연간 5회 진행했던 수변·수중 환경 정화 활동도 올해 12회로 확대한다. 올해 해양 폐기물 수거 목표는 9000kg 이상이다.
양사는 2023년부터 부산 지역에서 수변·수중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까지 누적 수거량은 수중 폐기물 약 5톤, 수변 폐기물 약 250kg으로 알려졌다.
백승규 애큐온캐피탈 Commercial금융부문장은 “부산금융센터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의 바다를 직접 가꾸고, 올해는 다이빙 전문 역량을 갖춘 임직원까지 수중 정화에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부산 지역사회와 협력해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연 애큐온저축은행 위험관리책임자는 “연중 정기적인 수변·수중 정화 활동을 이어가며 부산 해양환경 보전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각자의 역량까지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책임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은 사회책임활동을 그린 온(Green On)!, 드림 온(Dream On)!, 호프 온(Hope On)! 등 3개 축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린 온!은 탄소중립 실천 확산, 드림 온!은 미래세대 성장 지원, 호프 온!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취약계층 LED 조명 교체와 산업재해 피해 노동자 치료비 지원, 소외계층 산모 지원 등의 활동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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