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주요 계열사 참여…생애주기별 금융서비스 체험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하나증권이 인공지능(AI)과 투자심리, 주식시장 전망 등을 주제로 투자자들과 시장 변화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에는 5000여명이 참석했다.
하나증권은 지난 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나증권 투자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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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나증권] |
이번 포럼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과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행사는 강연과 특별 대담, 금융상품·서비스 체험 부스 등으로 구성됐다. 삼프로TV가 주관했으며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됐다. 코엑스 Hall D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렸다.
강연에서는 윤지호 경제평론가가 ‘흔들리는 시장, 투자의 중심’을 주제로 시장 대응 전략을 소개했다.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는 ‘AI가 바꾼 투자’, 김경일 아주대학교 교수는 ‘돈의 심리’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주식시장 특별 대담에서는 김동환 삼프로TV 의장이 진행을 맡고 김두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와 장우진 금시공 대표가 패널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재 주식시장에 대한 엇갈린 시선’을 주제로 시장 전망과 투자 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현장에는 하나증권을 비롯해 하나은행과 하나자산운용, 하나카드 등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도 참여했다. 자산 탐색과 형성부터 은퇴 준비까지 생애주기별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했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손님들이 시장 변화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손님의 자산과 미래를 함께하는 금융 동반자로서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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