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로케이항공이 대한민국의 선전을 기원하는 기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하며 승객들과 응원 열기를 함께 나눈다.
에어로케이항공은 대한민국 응원 분위기에 맞춰 지난 10일부터 기내 식음료 서비스를 활용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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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에어로케이항공] |
이번 이벤트는 카스 변온잔 증정 행사와 대한민국 경기 스코어 맞히기 응모 이벤트 등 두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내에서 판매 중인 카스 맥주 4캔을 구매한 승객에게는 온도 변화에 따라 색상이 바뀌는 카스 변온잔을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아울러 대한민국 조별리그 경기 결과를 예측하는 스코어 맞히기 이벤트도 운영한다. 대상 경기는 체코전, 멕시코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이며, 각 경기일 이틀 전 해당 날짜 국제선(인천발 제외) 탑승객 가운데 '카스 원 팀 에디션 세트' 구매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경기 결과를 맞힌 승객에게는 귀국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내 식음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 운영 기간은 경기별 이틀 전부터 이틀간으로 ▲6월 10~11일 ▲6월 17~18일 ▲6월 23~24일 등 총 3차례 진행된다. 당첨 쿠폰 사용 기한은 오는 7월 20일까지다.
에어로케이항공 관계자는 "대한민국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내에서도 함께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하늘 위에서도 대한민국의 선전을 함께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항공은 지난해 매출 2137억 원, 영업손실 597억 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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