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HKAT·면접 거쳐 2027년 1월 입사…온·오프라인 채용설명회 병행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연구개발(R&D)과 제조·생산,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등 총 34개 부문에서 인재를 선발해 미래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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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앤컴퍼니그룹] |
9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R&D와 제조·생산,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등 27개 부문에서 지원서를 접수받는다.
한국앤컴퍼니는 오는 23일부터 10월 5일까지 경영지원과 안전생산기술, 품질, 공급망관리(SCM) 등 7개 부문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어학 기준을 충족한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예정자다. 외국인 유학생도 지원할 수 있다.
채용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적성검사(HKAT),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2027년 1월 입사할 예정이다.
양사는 지원자들의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온·오프라인 채용 설명회도 운영한다.
한국타이어는 오는 10일 온라인 설명회와 18일 캐치카페 신촌점에서 현직자 직무 멘토링을 한다. 한국앤컴퍼니는 14일 온라인 설명회에 이어 17일 캐치카페 혜화점에서 오프라인 설명회를 연다.
그룹은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 온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를 기반으로 혁신·열정·글로벌·협동 등 4대 핵심가치에 부합하는 인재를 선발해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프로액티브 리더’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하이테크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이 회사의 미래 성장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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