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니핑과 뛰고 걷고”…휠라 키즈, 3천 가족 모은 ‘도심 러닝 축제’ 성료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4-27 15:19:4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미스토코리아가 전개하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는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2026 휠라키즈 티니핑런’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속 자연 환경을 배경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는 패밀리 러닝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 

 

▲ [사진=미스토코리아]

 

행사는 티니핑 캐릭터와 함께하는 스트레칭 세션과 출발 이벤트를 시작으로 약 2.5km 구간의 걷기 코스로 구성됐다. A·B·C 그룹별 순차 출발 방식을 도입해 혼잡도를 낮추고 안전성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작은 발걸음이 모여 큰 기부가 되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 참여형 ESG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휠라 키즈는 참가자 1인당 의류 1벌을 매칭하는 방식으로 총 3000벌의 아동 의류를 마련해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가족 단위 참여 경험이 자연스럽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구축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경험과 사회적 가치를 결합한 ESG 활동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