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모두투어가 국내 로드사이클 동호회 ROSA Cycling Club과 협업한 일본 간사이 라이딩 테마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지난 21일부터 26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ROSA 회원 등 총 2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부산에서 출발한 팬스타 미라클호를 타고 오사카에 도착한 뒤 와카야마를 중심으로 라이딩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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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모두투어] |
특히 이번 상품은 항공 이동 중심의 기존 해외 라이딩 투어와 달리 크루즈를 연계해 자전거 동반 이동 편의성을 높였다.
핵심 코스인 와카야마는 기이반도 해안도로와 산악 지형, 온천·미식·역사 관광 자원을 함께 갖춘 지역으로 평가받는다.
염경수 모두투어 상품본부장은 “이번 일본 간사이 라이딩 투어는 크루즈 이동의 편의성과 와카야마의 라이딩 콘텐츠를 결합해 테마 여행의 완성도를 높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 취향과 목적에 맞춘 차별화된 라이딩 테마 상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모두투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613억3955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8억3249만원으로 64.4%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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