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 헬스케어 전문기업 넥스브이가 AI디지털배움터 체험존에 AI 마음건강 솔루션 ‘위로미 V3’를 공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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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스브이 제공 |
이번에 공급된 위로미 V3는 에스엘아이교육그룹이 도입했으며, 지난 9월 4일부터 6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 및 동진천변 일원에서 열린 괴산고추축제의 ‘온(ON)마당 AI디지털체험존’에 설치돼 행사장을 찾은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AI디지털배움터는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AI와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직접 경험하며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사업이다. ‘온(ON)마당 AI디지털체험존’은 이러한 AI디지털배움터의 체험 기회를 지역 축제 현장으로 넓혀, 도민들이 일상 가까운 공간에서 다양한 AI·디지털 기술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괴산고추축제는 ‘온(ON)마당 AI디지털체험존’이 처음 선보인 현장으로, 다양한 AI 기술과 서비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가 함께 운영됐다. 충청북도는 괴산고추축제를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 현장에서 체험존 운영을 이어가며 도민과 AI·디지털 기술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위로미 V3 역시 이러한 체험형 운영 취지와 맞닿아 있다. 마음건강이라는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고, 하나의 키오스크에서 서로 다른 방식의 AI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AI디지털배움터의 체험 콘텐츠로 활용됐다.
위로미 V3는 마음검사, 마음전화, 마음우체통 세 가지 기능을 하나의 키오스크에 담은 AI 마음건강 솔루션이다.
‘마음검사’는 약 3분간의 심리척도 기반 문항을 통해 스트레스와 정서 상태를 점검하고 AI 심층 분석 결과지를 현장에서 확인·출력할 수 있다. ‘마음전화’는 이용자가 원하는 AI 페르소나를 선택해 자신의 고민이나 일상, 감정에 대해 음성으로 공감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기능이다. ‘마음우체통’은 자신의 고민이나 마음속 이야기를 남기고 AI의 답변을 통해 공감을 얻으며 감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번 괴산고추축제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들이 별도의 AI 교육 공간을 찾지 않고도 자연스럽게 체험존에 들러 위로미 V3를 이용할 수 있었다. 정보 검색이나 업무 활용 중심으로 익숙했던 AI를 넘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고 고민을 나누는 과정에서도 AI가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넥스브이 윤현지 대표는 “AI디지털배움터의 체험 기회가 온(ON)마당 AI디지털체험존을 통해 지역 축제 현장까지 확대되면서 더 많은 주민들이 AI를 생활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위로미 V3의 마음검사, 마음전화, 마음우체통을 통해 마음건강이라는 친숙한 영역에서도 AI가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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