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식품산업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됐다.
동원F&B는 2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행사로, 브랜드 인지도와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경쟁력 높은 브랜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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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동원F&B] |
동원F&B는 ‘인류 건강에 기여하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K-푸드 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반김’, ‘양반 떡볶이’, ‘동원 보성말차’ 등 전통 식품을 비롯해 ‘동원참치’, ‘리챔’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한식 가정간편식(HMR) 브랜드 ‘양반’은 같은 행사에서 2년 연속 한식 HMR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에 올랐다.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도 발효유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1위에 선정됐다.
동원F&B 관계자는 “K-푸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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