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부터 헌혈 캠페인 지속…참여형 사회공헌 확대
초록우산 후원·KBS '동행' 지원 등 지역사회 상생 행보 이어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세라젬이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통해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헌혈을 비롯한 다양한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세라젬은 천안타운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버스를 통해 진행됐으며,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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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라젬 임직원들이 천안타운에서 헌혈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
이날 행사에는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세라젬은 건강한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헬스케어 기업으로서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2017년 천안타운에서 첫 헌혈 캠페인을 시작한 이후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역시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ESG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혈액이 필요한 환자와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지역사회와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06년부터 약 20년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결연아동의 자립과 교육·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는 KBS '동행' 출연 가정 100여 곳에 5억원 상당의 헬스케어 가전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2011년부터 천안시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취약계층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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