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푸드빌이 운영하는 N서울타워가 벚꽃 시즌을 맞아 ‘2026 남산 와인페어’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3월 28~29일, 4월 4~5일 총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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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CJ푸드빌] |
올해로 8회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서울 도심 전경을 배경으로 약 200여 종의 와인을 시음할 수 있는 N서울타워의 대표 봄 축제다. 행사 기간 동안 와인장터를 열고 재즈 라이브 공연과 게임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현장 체험형 콘텐츠도 강화했다.
먹거리 구성도 확대했다. 치즈 전문 브랜드 ‘유어네이키드치즈’를 비롯해 잠봉뵈르, 샌드위치, 샤퀴테리 플래터, 디저트 및 스낵류 등 다양한 메뉴를 마련했다. 해당 상품은 티켓 구매 시 제공되는 푸드 이용권으로 교환 가능하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했다.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게임과 이벤트가 마련되며, 소인 티켓에는 푸드 이용권과 구슬 아이스크림 교환권, 게임 부스 이용권, 전망대 할인권 등이 포함된다.
티켓에는 와인 시음권과 시음용 리델 와인잔, 칠링백, 푸드 이용권 2장 등이 포함되며, N서울타워 전망대 50% 할인과 일부 F&B 브랜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티켓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사전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다만 매년 조기 매진되는 행사 특성상 사전 예매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N서울타워는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9일까지 ‘2026 블라썸 페스타’를 함께 운영한다. 기간 중 타워를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블루밍 라이츠’와 ‘블라썸 뷰 다이닝’ 등 봄 시즌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남산 와인페어는 N서울타워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운영 기간과 콘텐츠를 확대했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포함해 다양한 고객층이 봄 시즌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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