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무신사가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신상품 중심 대형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수요 선점에 나섰다.
무신사는 오는 26일 오전 11시까지 ‘봄·여름 시즌 신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남성·여성·유니섹스 패션을 비롯해 아웃도어, 애슬레저, 뷰티, 키즈 등 전 카테고리 신상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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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무신사] |
행사 기간 ‘오직 무신사 신상 특가’를 내걸고 회원 대상 단독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의 쇼핑 목적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시즌성 데이’도 운영해 카테고리별 큐레이션을 강화했다.
세부적으로 ‘봄 아우터데이’, ‘신학기데이’, ‘미니멀데이’, ‘러닝데이’ 등 테마형 기획전을 통해 간절기 아우터부터 캠퍼스룩, 데이트룩, 스포츠웨어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제안한다.
프로모션 혜택도 확대했다. 매일 오전 11시 ‘하루특가’를 통해 할인 상품을 선보이고, ‘앵콜 신상 입점회’를 통해 신규 입점 브랜드 상품에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물류 서비스 역시 강화했다. 일부 특가 상품에는 무료배송·당일발송을 결합한 ‘무배당발’ 서비스를 적용해 배송 속도를 높였다. 물동량이 증가하는 시즌에도 개강, 결혼식 등 주요 일정에 맞춘 적시 배송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여형 이벤트도 병행한다. 최대 80% 할인 쿠폰과 최대 1만 원 적립금 당첨 기회를 제공하는 랜덤 뽑기 이벤트를 운영하며, 신상품 구매 후 스타일링 후기를 남길 경우 적립금을 2배 지급한다. 신상 체험단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무신사 관계자는 “전 카테고리 역량을 집약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배송 경쟁력과 큐레이션을 기반으로 봄·여름 패션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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