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티르티르(TIRTIR)가 미국 뷰티 매체 얼루어(Allure)가 주관하는 ‘2026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Readers’ Choice Awards)’에서 수상했다. 지난해 전문가 평가 기반 어워드 수상에 이어 올해는 소비자 투표 기반 어워드까지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 내 브랜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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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르티르 제공 |
티르티르는 ‘마스크 핏 레드 쿠션(Mask Fit Red Cushion)’이 지난 19일(현지시간) ‘페이보릿 K-뷰티 제품(Favorite K-Beauty Product)’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해당 부문은 올해 처음 신설된 카테고리로, 티르티르는 첫 수상 브랜드로 선정됐다.
얼루어 리더스 초이스 어워드는 실제 소비자 투표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는 글로벌 뷰티 어워드다. 제품 사용 경험과 소비자 선호도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되는 만큼 현지 시장 반응을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수상 제품인 ‘마스크 핏 레드 쿠션’은 밀착력과 지속력, 다양한 피부 톤을 고려한 쉐이드 구성 등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를 확대해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상이 티르티르의 쿠션 제품 경쟁력과 글로벌 소비자 접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보고 있다.
티르티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티르티르가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티르티르만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K-뷰티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티르티르는 지난해 같은 매체의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Best of Beauty Awards)’에서도 ‘마스크 핏 메이크업 픽서(Mask Fit Makeup Fixer)’로 수상한 바 있다. 당시 전문가 평가 기반 어워드에서 제품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올해는 소비자 투표 기반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대중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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