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주택 전문 시공사인 주식회사 청우종합건설이 오는 2월 19일(수) 부터 22일(토)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 ‘2025 코리아빌드위크’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청우종합건설은 예비 건축주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주택 디스플레이를 선보인다. 대형 화면을 통해 세부적인 주택 설계와 시공 과정을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전시 기간 동안 10년 이상 경력을 가진 청우종합건설의 전문 건축 매니저들이 상주하며, 건축 계획부터 시공까지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건축 절차와 설계, 비용 등 복잡한 과정을 쉽게 설명하고, 예비 건축주의 요구에 맞춘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 무료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청우종합건설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 시에 ‘코리아빌드위크’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청우종합건설 관계자는 “’2025 코리아빌드위크’는 종합적인 건축 분야의 전문가, 업계 종사자와 예비 건축주를 연결하고, 퀄리티 있는 건축 정보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2025년에도 건축주에게 높은 수준의 건축 품질과 컨설팅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최대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5 코리아빌드위크’는 홈페이지에서 2월 18일(화)까지 사전등록 시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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