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유가 상승 속 ‘기간 한정 총 운임 유지’ 이벤트 진행

자동차·항공 / 심영범 기자 / 2026-04-09 08:49: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에어프레미아가 유류할증료 인상 부담에도 불구하고 총 운임을 유지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국제 유가 상승으로 항공권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고객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여행 비용을 낮추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된다.

 

▲ [사진=에어프레미아]

 

이번 프로모션은 4월 9일 오전 10시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며, 미주 3개 노선(로스앤젤레스·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과 아시아 3개 노선(방콕·다낭·홍콩) 등 총 6개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탑승 기간은 노선별로 상이하다. 미주 노선은 4월 9일부터 7월 17일까지, 아시아 노선은 4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적용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특정 날짜에 한해 초특가 운임이 제한적으로 오픈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동일 기간 내에서도 날짜별 운임 차이가 발생하며, 초특가 항공권은 제한된 좌석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유류할증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에서도 고객이 체감하는 총 여행 비용을 최대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향후에도 합리적인 운임 정책을 통해 고객 부담 완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