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제스티살룬 협업 버거 4종 선봬…편의점 간편식 확대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10-23 14: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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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삼립이 성수동 수제버거 브랜드 제스티살룬과 협업해 프리미엄 햄버거 4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제스티살룬의 시그니처 메뉴를 편의점 간편식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브랜드 특유의 소스와 재료 조합을 적용했으며, 촉촉한 글레이즈 번과 비프 패티를 사용했다.

 

▲ [사진=삼립]

 

제품은 ‘제스티2X치즈버거’, ‘제스티치폴레버거’, ‘제스티갈릭렌치버거’, ‘제스티에그앤해쉬버거’ 등 4종이다.

 

제스티2X치즈버거는 치즈와 비프 패티를 조합해 치즈버거의 풍미를 살렸다. 제스티치폴레버거는 매콤한 치폴레 소스를 사용했다. 제스티갈릭렌치버거는 갈릭렌치 소스로 마늘 향과 감칠맛을 더했다. 제스티에그앤해쉬버거는 계란과 해쉬브라운을 넣었다.

 

제스티살룬은 성수동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수제버거 브랜드다. 2026년 코리아 버거 챔피언십과 세계 버거 챔피언십에서 수상했다.

 

삼립 관계자는 “제스티살룬과 협업해 풍성한 재료와 특제 소스를 담은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제스티살룬 양준환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가 제스티살룬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편의점 제품을 통해 브랜드를 접한 소비자들이 성수동 매장의 오리지널 버거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립의 주요 수출 품목은 약과와 호빵, 하이면 등 250여개 제품이다. 미국과 호주, 홍콩, 유럽 등을 포함한 57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앞서 삼립은 2023년 독일에서 열린 세계 3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인 ‘아누가(ANUGA)’에도 참가했다. 당시 쌀가루와 콩비지를 활용한 ‘케어스 약과’가 혁신성과 지속가능성을 인정받아 ‘아누가 테이스트 이노베이션 쇼(Anuga Taste Innovation Show)’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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