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컴퍼스, ‘제3회 영어말하기 대회 2026’ 개최…AI 윤리 주제 영어 표현 경연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6-19 14:54:16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웅진컴퍼스가 오는 8월 29일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에서 ‘제3회 웅진컴퍼스 영어말하기 대회 2026’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서울교육대학교 AI윤리센터가 주관하고 웅진컴퍼스와 서울교육대학교가 공동 주최한다.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 중등부, 고등·일반부 등 총 5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AI로봇’과 관련된 두 가지 질문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발표하게 된다.

 

▲ [사진=웅진컴퍼스]

 

특히 이번 대회는 웅진컴퍼스의 온라인 영어도서관 플랫폼 ‘리딩오션스플러스’와 연계해 독서, 사고, 말하기를 아우르는 통합형 영어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상은 부문별로 우수상, 최우수상, 최고상, 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으로 서울교육대학교 총장상, 서울교육대학교 AI윤리센터장상, 웅진컴퍼스 CEO상 등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7월 31일지다.

 

서종윤 웅진컴퍼스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는 독서와 사고, 표현을 연결하는 영어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씽크빅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796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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