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놀유니버스가 소방공무원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놀유니버스는 29일 소방공무원 및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 지원 프로그램 ‘NOL HEROES 소방’의 일환으로 총 7000만원 규모의 후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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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놀유니버스] |
이번 지원은 지난달 소방청과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놀유니버스는 소방청과 연간 2억원 규모의 협약을 맺고, 소방공무원과 순직·공상 소방관 가족을 대상으로 여행·여가 지원 프로그램 ‘NOL-HEROES 소방’을 운영하기로 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주요 내용은 여행·여가 활동 지원, 유공자 대상 특별 표창, 순직·공상 소방관 미성년 자녀 지원 등이다.
이번 첫 후원을 통해 놀유니버스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약 6000만원 규모의 여행·여가 활동 비용을 지원하고, 순직·공상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 가정에는 약 1000만원을 후원할 계획이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소방공무원의 복지 증진은 국민 안전 수준 향상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보유한 여행·여가 인프라를 기반으로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이 충분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민간 협력을 통해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과 시설을 확대해 소방가족의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소방공무원과 가족들이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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