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크루즈·헬스케어로 서비스 영역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웅진프리드라이프가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9년 연속 정상에 오르며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으로의 사업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 시상식에서 상조서비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로써 회사는 해당 부문에서 9년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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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나 웅진프리드라이프 팀장(좌)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웅진프리드라이프] |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는 브랜드 인지도와 상품·서비스 경쟁력,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부문별 우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장기간 축적한 서비스 경쟁력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상조서비스 부문 최장 수준의 연속 수상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회사는 장례 서비스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대통령 국가장에 참여한 국내 유일의 상조기업인 데다, 국내 최초 전문 장례식장 브랜드인 '쉴낙원'을 전국 16개 직영점으로 운영하며 업계 최대 규모의 직영 장례식장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최근에는 상조사업을 넘어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라이프케어 플랫폼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단일 상조기업 최초로 선수금 3조원을 돌파한 데 이어 프리미엄 웨딩홀 사업과 업계 최초 전세선 크루즈 상품, 헬스케어 전환서비스 등을 선보이며 라이프케어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는 국내 상조업계 대표 기어으로 장례·웨딩·여행·헬스케어 등 생애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직영 인프라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확대를 통해 종합 라이프케어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는 "9년 연속 수상은 오랜 시간 보내주신 고객들의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인생의 시작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함께하는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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