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축구대표팀 선전 기원 'BEST 11 적금' 출시

금융·보험 / 최정환 기자 / 2026-06-01 14:43:03
3만좌 한도…최고 연 11% 금리 혜택 제공 [메가경제=최정환 기자]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적금 상품을 출시했다.


하나은행은 오는 6월 개최되는 국제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대표팀 성적에 따라 최고 연 11.0% 금리를 제공하는 'BEST 11 적금'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BEST 11 적금'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의 국제 축구대회 최종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이 달라진다. 재출시 상품으로 지난 2022년 11월 출시돼 조기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 [사진=하나은행]

오는 24일까지 3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20만원 이하다.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 특별우대금리 최대 연 8.8%를 더한 최고 연 11.0%다.

우대금리는 자동이체 등록시 연 0.1%, 마케팅 동의시 연 0.1%가 각각 제공된다. 또한, 특별우대금리 조건은 ▲32강 진출시 연 1.5% ▲16강 진출시 연 2.0% ▲8강 진출시 연 5.5% ▲4강 진출시 연 8.8%다. 대표팀의 최종 성적에 따라 적금 만기 해지시점에 차등 적용된다.

'BEST 11 적금' 재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BEST 11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해 ▲여행상품권(1명) ▲LG 스탠바이미(2명) ▲BBQ 치킨세트(100명) ▲메가커피 아메리카노 2잔(300명)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지난 4월 출시된 '하나모임통장'에 가입한 총무와 모임원 모두가 'BEST 11 적금'에 가입하면 총 20개 모임, 최대 100명(모임당 최대 5명)에게 ▲맥도날드 맥모닝세트를 제공하는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하나은행 포용금융상품부 관계자는 "많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하나은행과 고객이 하나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최종 성적에 따라 특별우대금리 혜택까지 받아볼 수 있는 'BEST 11 적금'을 다시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축구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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