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마사지하면 실시간 알림…바디프랜드 ‘안부토닥’ 주목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5-15 14:35:35
IoT·클라우드 기반 실시간 가족 연결 서비스 구현
부모님 마사지 시작하면 자녀 휴대전화로 즉시 알림
가정의 달 맞아 효도 선물 수요 증가… 문의 확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인 헬스케어로봇 연동 서비스 ‘안부토닥’이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바디프랜드는 사용자가 헬스케어로봇을 이용할 경우 가족에게 실시간 알림(Push)을 전송하는 업계 최초 ‘안부토닥 서비스’에 대한 문의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 [사진=바디프랜드]

 

해당 서비스는 부모님께 헬스케어로봇을 선물하는 수요가 많은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자녀나 보호자가 스마트폰에 바디프랜드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기능을 활성화하면, 부모님이 마사지를 받을 때마다 실시간 알림 메시지가 전달된다. 사용 기록은 앱 내 전용 페이지에 7일간 저장돼 추후 확인도 가능하다.

 

서비스에는 IoT 기반 실시간 감지 기술과 클라우드 데이터 동기화 기술이 적용됐다. 바디프랜드는 이를 통해 떨어져 있는 가족 간 일상을 연결하는 ‘스마트 디지털 케어(Smart Digital Care)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안부토닥 서비스는 콤팩트 헬스케어로봇 ‘팔콘N’을 비롯해 최근 출시된 AI 헬스케어로봇 ‘퀀텀AI’, ‘다빈치AI’ 등에 탑재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안부토닥 서비스가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용 헬스케어로봇을 찾는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가족의 건강관리와 정서적 소통을 함께 지원하는 기술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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