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 결제 고객 6000명에게 IBK포인트 1만 포인트 지급
숙박 할인부터 액션캠·호텔 숙박권 추첨까지 혜택 확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BK기업은행이 강원관광재단과 손잡고 국내 관광 수요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공동 이벤트를 진행한다.
IBK기업은행은 강원관광재단과 함께 국내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확대를 위한 공동 이벤트를 11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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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전경 [사진=IBK기업은행] |
이번 이벤트는 IBK개인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마이리얼트립을 통해 강원지역 숙박시설을 예약하면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강원지역 민생회복 가맹점에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IBK포인트도 제공한다. 매월 선착순 2000명씩 총 6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강원지역 가맹점에서 IBK마스터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액션캠과 호텔 숙박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이용금액 5만원당 응모권 1매가 주어지며 1인당 최대 10매까지 응모할 수 있다.
숙박 할인은 마이리얼트립 강원 숙박 기획전을 통해 IBK카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된다. 춘천·원주·강릉·속초 등 8개 시군은 3만원, 동해·태백·삼척·정선 등 10개 시군은 5만원의 숙박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와 18개 시군이 참여하는 관광·금융 상생캠페인의 일환이다.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과 공공기관인 강원관광재단의 협력을 통해 국내 여행 수요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숙박시설뿐 아니라 음식점과 카페·관광지 등 강원지역 다양한 업종에서 카드 이용을 유도해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고객에게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강원지역 관광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고객 혜택과 지역사회 상생을 함께 실현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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