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그인더가든, 페리카나와 협업…복날 겨냥 '치킨 샐러드' 2종 선봬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7-21 14:20:1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웰니스 샐러드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이 치킨 프랜차이즈 페리카나와 협업해 삼복(三伏) 시즌 한정 샐러드 2종을 출시하며 여름철 보양식 수요 공략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위로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철을 겨냥해 대표적인 보양 메뉴인 치킨을 신선한 샐러드와 결합했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치킨 토핑에 페리카나의 시그니처 소스를 적용해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한 끼 식사 메뉴로 기획됐다.

 

▲ [사진=삼립]

 

출시 제품은 '페리카나 시그니처 양념치킨 샐러드'와 '페리카나 단단치킨 샐러드' 등 2종이다. '페리카나 시그니처 양념치킨 샐러드'는 페리카나 전통 양념소스를 입힌 치킨에 땅콩 분태와 크루통, 할라피뇨를 더해 풍부한 식감과 감칠맛을 살렸다. '페리카나 단단치킨 샐러드'는 달콤짭짤한 특제 간장소스를 입힌 치킨에 바삭한 어니언 슬라이스를 토핑해 씹는 맛을 강조했다.

 

삼립 관계자는 "페리카나와의 협업을 통해 복날 대표 보양식인 치킨을 보다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웰니스 트렌드에 맞춘 차별화된 프로젝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립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12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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