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다이스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인천·부산 지역에서 지역사회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올해로 13년째 이어온 ‘효(孝)드림’을 통해 총 550가정에 명절 선물과 특식을 전달했다.
‘효드림’은 파라다이스그룹이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14년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그룹 및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에 참여해 지역 이웃을 대상으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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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파라다이스그룹] |
올해 추석에는 인천과 부산, 서울에서 순차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7일에는 인천 영종구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고령 장애 어르신 등 150가정에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같은 날 부산 해운대구 운봉종합사회복지관에서도 150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 이웃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명절 인사를 건네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 해운대구 반송동에 거주하는 이점순 씨(77)는 “명절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를 물어줘 반갑고 고맙다”며 “이번 추석도 따뜻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18일에는 서울 종로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파라다이스그룹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100명을 위해 마련한 명절 특식 배식에 직접 참여했다. 이와 별도로 지역 내 150가정에도 추석 선물을 전달했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손편지를 선물과 함께 전달한 점도 특징이다. 명절 인사와 안부를 담은 손편지를 통해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 이웃과의 정서적 교류를 확대했다.
파라다이스그룹 관계자는 “지난 13년간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 이웃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을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복지재단과 파라다이스문화재단 등 비영리재단과 연계해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비롯해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일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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