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함께 채소를 활용한 요리법을 소개했다.
샘표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 1층 ‘우리맛공간’에서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직원 및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맛있는 채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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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샘표] |
이번 행사는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아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공유하고 일상에서 채소를 활용할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식단을 크게 바꾸기보다 평소 먹는 채소를 다양한 방식으로 조리해 섭취하는 방법 등을 살펴봤다.
쿠킹클래스는 최영수 샘표 우리맛연구원이 진행했다. 최 연구원은 가지와 양배추 등 일상적인 식재료를 활용해 조리법을 달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가지와 양배추를 활용한 조리 실습도 진행됐다. 가지는 전자레인지로 익힌 뒤 연두와 올리브유 등을 섞어 중동식 딥소스인 ‘바바가누쉬’로 만들었다. 양배추는 큼지막하게 썰어 연두와 올리브유를 바르고 구워 ‘양배추스테이크’로 조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샘표의 ‘요리에센스 연두’가 사용됐다. 연두는 콩 발효로 얻은 감칠맛에 파·마늘·양파·무 등 8가지 채소 우린 물을 더한 순식물성 제품이다.
샘표는 연두를 활용하면 별도의 복잡한 양념 없이 채소 요리의 맛을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샘표 관계자는 “세계 채식인의 날을 계기로 익숙한 채소를 색다르게 요리하며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건강과 환경을 고려한 식생활을 위한 다양한 요리 솔루션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006억원, 영업이익 4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4% 늘어났지만 영업이익은 36.6%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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