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유료 판매 전면 중단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드림에이지는 플린트가 개발한 2D 액션 MORPG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서비스를 오는 6월 26일 낮 12시를 기해 종료한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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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이되어라2 이미지 [사진=드림에이지] |
이에 따라 콘텐츠 업데이트와 유료 상품 판매는 4월 23일부로 전면 중단된다. 이용자가 보유 중인 재화는 서비스 종료 시점까지 사용 가능하다.
잔여 유료 재화 ‘루비’에 대한 환불도 진행된다. 환불 접수 기간은 서비스 종료일부터 9월 28일까지이며, 세부 정책과 신청 방법은 5월 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드림에이지 관계자는 “이용자들에게 만족스러운 게임 환경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별이되어라2는 2014년 출시된 전작의 후속작으로, 2023년 10월 글로벌 오픈 베타를 거쳐 2024년 4월 2일 정식 출시됐다. 서비스 기간은 약 2년 2개월이다.
중세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벨트스크롤 방식의 2D 액션 MORPG로, 캐릭터 수집과 액션 전투를 결합한 구조를 특징으로 내세웠다.
출시 전부터 시장의 기대감은 높았으나 출시 이후 이용자 반응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글로벌 PC 플랫폼 Steam 기준 이용자 평가가 ‘대체로 부정적’ 수준에 머물렀고, 과금 구조와 캐릭터 밸런스 문제가 주요 불만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경쟁 요소가 있는 게임 구조에 수집형 RPG식 과금 모델이 결합된 점이 이용자 이탈을 가속화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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