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면세일' 첫 출격…신세계免, 면세 쇼핑 새판

유통·MICE / 김민준 기자 / 2026-09-18 14:16:01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명절 특수 공략…정기 프로모션 체계 구축
럭셔리부터 K뷰티까지…고객 선택지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명절과 연휴 쇼핑 수요를 겨냥한 정기 할인 행사를 선보이며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단발성 프로모션을 넘어 연간 4회 운영하는 대표 쇼핑 행사로 육성해 면세 쇼핑 경험 차별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8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오는 10월 11일까지 첫 정기 메가세일 행사인 ‘신면세일’을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다.

 

▲ 오는 10월 11일까지 '신면세일'이 진행된다. [사진=신세계면세점]

 

‘신면세일’은 신세계면세점을 친근하게 표현한 ‘신면’과 할인 행사를 의미하는 ‘세일’을 결합한 행사명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설·추석 등 주요 명절과 연휴 기간에 맞춰 연 4회 운영하며 자체 대표 쇼핑 행사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첫 행사에서는 럭셔리 브랜드부터 화장품·향수, 패션, 주류 등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군을 폭넓게 구성했다. 온라인몰에서는 277개 브랜드, 약 3800여개 상품을 할인하며, 화장품·향수 카테고리에서는 173개 브랜드 2200여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입생로랑 뷰티, 랑콤, 키엘 등 주요 수입 화장품 브랜드와 함께 연작, 비디비치, 스위스퍼펙션, 어뮤즈 등 K뷰티 브랜드도 행사에 참여한다. 디에이이펙트와 썬슈룹 등 신세계면세점 단독 브랜드 상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패션·액세서리·가죽제품 분야에서도 83개 브랜드, 약 1300개 상품을 선보이며 단독 행사 상품 160여개를 별도로 구성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채널별 차별화 전략을 적용했다. 명동점에서는 설화수, 후, 아누아, 비오템 등 85개 브랜드의 290여개 상품을 할인하며, 온라인몰과 다른 행사 상품 구성을 통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행사 기간에는 상품 구성을 두 차례 변경한다. 1차 행사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차 행사는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며 차수별로 주요 상품과 혜택을 교체해 연휴 기간 방문 고객의 구매 수요를 겨냥한다.

 

특별 콘텐츠도 마련했다. 여행 인플루언서 캡틴따거와 협업한 주류 행사 ‘캡틴따거 PICK’과 아모레퍼시픽 협업 행사 ‘아모레 뷰티 신세계’를 통해 인기 상품과 단독 기획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면세일은 고객 선호 상품과 단독 혜택을 결합한 정기 쇼핑 행사로 기획했다”며 “명절과 연휴 기간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행사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