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알리익스프레가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인 '썸머 세일(Summer Sal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직구 상품 구매 부담을 덜고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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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알리익스프레스] |
알리익스프레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쇼핑 수요를 반영해 이틀 단위로 새로운 큐레이션 테마를 선보이는 릴레이 기획전을 운영한다. 6월 1일 전 카테고리 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2~3일 '인기 디지털 특가' ▲4~5일 '우리집 여름맞이' ▲6~7일 '여름 레저·스포츠' ▲8~9일 '신나는 여름 나들이' 기획전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0일에는 '라스트 찬스' 세일을 통해 전 카테고리 상품을 다시 한번 특가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카테고리별 전용 '고환율 지원금 쿠폰'도 제공된다. 일정에 맞춰 IT 기기, 생활가전, 아웃도어, 차량용품 등에 사용할 수 있는 특화 쿠폰이 발급돼 소비자 혜택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EDIFIER, QCY, UGREEN, Elitewheels, FIFINE 등 글로벌 브랜드가 참여해 다양한 대표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국내 게임 이용자들을 겨냥한 협업 상품도 공개된다. 명조: 워더링 웨이브와 Razer의 협업 에디션인 마우스, 마우스 패드, 키보드가 글로벌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플랫폼 가운데 처음으로 알리익스프레스를 통해 단독 발매된다.
알리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들이 가격 부담 없이 해외직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과 테마형 특가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폭넓은 상품 구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바탕으로 고객 쇼핑 경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앱·결제 데이터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올해 1~4월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조6700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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