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신임 사장에 송경열 전략본부장 선임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SK디스커버리가 윤병석 SK가스 대표이사 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고 미래 성장사업 발굴에 속도를 낸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이후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 |
| ▲SK디스커버리 윤병석 신임 사장[사진=SK디스커버리] |
SK디스커버리는 윤병석 SK가스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윤 신임 사장은 2018년부터 SK가스 대표를 맡아 액화석유가스(LPG) 중심의 사업구조를 액화천연가스(LNG)와 발전사업으로 확대해 온 에너지 전문가다.
특히 2024년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준공과 1.2GW 규모 울산GPS 발전소 상업가동을 통해 LNG 도입부터 저장·공급·발전까지 이어지는 사업 기반을 구축했다.
SK디스커버리는 올해 SK이터닉스와 SK디앤디 매각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마무리하고 재무건전성을 개선했다. 이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에너지·소재·바이오 분야의 신규 성장사업 발굴과 사업화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한편 SK가스는 윤 사장의 후임으로 송경열 전략본부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