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한솥도시락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37곳에 거래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은 원자재 구매비와 상여금 등으로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명절 기간,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고물가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협력사들이 안정적으로 자금을 운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취지다. 대상은 주요 식자재와 용기 등을 공급하는 중소 협력사로, 거래 대금을 정상 지급일보다 12일 앞당겨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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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한솥도시락] |
한솥도시락은 1990년대부터 추석과 설 등 명절을 앞두고 거래 대금을 조기에 지급하며 협력사와의 상생을 실천해 왔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중시하며,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이번 거래 대금 조기 지급이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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