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3개월간 전국 9개 매장서 ‘러브백 캠페인’ 전개… 지역사회 나눔 확대

ESG·지속가능경제 / 심영범 기자 / 2026-05-26 13:57: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다이닝브랜즈그룹의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전국 9개 매장에서 총 14건의 ‘러브백(LOVEBACK) 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러브백 캠페인은 ‘나보다 우리’라는 나눔 가치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아웃백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각 매장이 지역 복지기관과 장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지속 가능한 지원 활동을 펼친다. 이번 캠페인에는 병원, 복지관, 아동복지시설, 적십자사 등 총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 [사진=아웃백]

 

특히 천안 펜타포트점은 천안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가정에 약 400만 원 상당의 메뉴를 후원했다. 해당 매장은 7년째 분기별 정기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거제점은 사회복지법인 성지원 아동들을 매달 매장으로 초청해 식사를 제공했으며, 강남교보타워점과 센트럴시티점은 서울성모병원과 연계해 암 완치자 및 소아 병동 환우 가족을 대상으로 ‘이어줄 한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두 매장은 연간 10회 운영을 목표로 정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광천점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했고, 가산점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부시맨 브레드 1000개를 전달했다. 합정점 역시 홀트아동복지회와 협력해 한부모 가정 및 자립 준비 청년 대상 정기 후원을 진행했다.

 

아웃백 관계자는 “이번 러브백 캠페인은 신규 기관과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기존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지난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황금연휴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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