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가입 고객 연간 최대 혜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만 명을 넘어선 우리은행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결합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우리은행의 전략이 한층 구체화되는 모습이다.
우리은행은 알뜰폰 서비스 '우리WON모바일'의 가족 혜택을 강화한 '모두다 WON하는 대로' 이벤트를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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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銀, 우리WON모바일 가족 결합 혜택 이벤트 이미지 [사진=우리은행] |
우리WON모바일은 미래세대 이용자 접점 확대를 위해 통신 기반 생활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목표로 2025년 4월 알뜰폰 사업을 시작했다. 출시 3주 만에 가입자 1만 명에 근접했고, 약 한 달 반 만에 2만 명, 4개월 만에 3만 명을 확보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5만 명을 돌파했다. DaumDaum
이번 이벤트는 5월 내 신규 개통 고객이 가족 결합을 신청하면 최대 5만 원의 꿀머니와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미성년 자녀가 개통할 경우 부모에게 혜택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우리 WON 더블쿠폰 5G 125GB+' 요금제 신규 고객은 네이버페이 포인트, 6개월간 꿀머니 지원, 친구 추천, 멤버십 혜택 등을 함께 받을 수 있어 사실상 6개월간 통신비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자체 이벤트 외에도 LG유플러스 인터넷·IPTV 결합 시 LG유플러스 자체 요금 할인 혜택도 별도로 마련했다.
우리WON모바일은 우리WON뱅킹 앱과 전용 홈페이지에서 100% 비대면으로 가입 가능하며, 복잡한 절차를 대화형 UX로 대체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윤세라 우리은행 WON모바일사업부 차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개통할 때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하고 통신비 부담을 낮추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통신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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