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유니클로가 수도권 주요 신도시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선다.
유니클로는 27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을 신규 오픈한 데 이어, 오는 4월 3일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을 리뉴얼 오픈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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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유니클로] |
파주 운정신도시에 위치한 ‘유니클로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점’은 지역 밀착형 쇼핑 공간인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 1층에 자리 잡았다.
약 317평(1,047㎡) 규모로 쇼핑몰 내 입점 패션 브랜드 가운데 최대 면적을 확보했으며, 약 36m 길이의 오픈형 입구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여성·남성·키즈&베이비 전 상품군을 운영하고, 7대의 계산대와 12개의 피팅룸을 갖췄다.
오는 4월 리뉴얼 오픈하는 ‘유니클로 스타필드 하남점’은 2016년 개점 이후 약 10년 만에 재단장하는 매장이다. 리뉴얼을 통해 매장 규모는 기존 249평(823㎡)에서 335평(1,107㎡)으로 확대됐다.
피팅룸은 기존 7개에서 18개로 늘렸고, 계산대 역시 셀프 계산대를 포함해 6대에서 12대로 확충했다.
매장 전면에는 LED 큐브 사이니지와 대형 디지털 스크린을 도입해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상품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키즈&베이비 상품군을 확대해 가족 단위 고객 유입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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