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비 부담 낮춘다”… 외식업계, 이커머스·배달앱·통신사와 협업 프로모션 진행

유통·MICE / 심영범 기자 / 2026-05-22 13:48:42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부처님 오신 날’ 등 연휴가 포함된 5월 가정의 달 막바지를 맞아 외식업계가 이커머스와 배달 플랫폼, 이동통신사 등과 협업한 할인 프로모션에 나서고 있다. 

 

고물가로 외식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다양한 채널을 통한 실속 혜택 제공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 [사진=원앤원]

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가정의 달 마지막 주를 맞아 이커머스와 공공배달앱을 연계한 프로모션 2종을 선보인다.

 

우선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G마켓과 옥션에서 모바일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반반 실비&보쌈김치 보쌈(소)’ 메뉴의 누적 판매 3만6000개 돌파를 기념해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판매한다. 구매한 모바일 쿠폰은 최대 93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배달앱을 제외한 포장 및 전화 주문 배달에도 적용 가능하다.

 

또한 25일부터 31일까지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연계해 3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최근 지급 중인 정부의 ‘3차 민생지원금(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중복 사용이 가능해 소비자 체감 할인 폭이 더욱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앤원 관계자는 “가정의 달 마지막 주를 맞아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은 브랜드 인기 메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메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은 LG유플러스와 협업해 U+ 멤버십 고객 대상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 쿠폰은 22일 하루 동안 U+ 멤버십 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롯데월드 어드벤처점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오늘의 이슈

포토뉴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