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김형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내달 5일까지 무역센터점 5층에서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레이지나잇' 팝업스토어를 오프라인 최초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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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레이지나잇' 팝업스토어에서 직원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백화점] |
레이지나잇은 3040세대 이상 여성을 핵심 고객층으로 겨냥한 온라인 여성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샌드베이지, R2W, 도나앤디 등 총 26개 국내외 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잡화‧뷰티 브랜드 등의 상품들을 다양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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