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오민아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강석훈, 산은)은 지난 9일 혁신성장펀드』 2023년 1차 위탁운용사 선정 서류심사 결과, 41개 제안사 중 18개사가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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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한국산업은행] |
분야별로는 혁신산업 일반 소형 10개사 및 중형 6개사, 성장지원 일반 대형 2개사로 총 18개사이다.
산은, 한국성장금융, 신한자산운용은 현장실사, 구술심사 등을 거쳐 6월 중 운용사를 선정한다. ‘23년 1차 2조 3000억원 규모의 혁신성장펀드 조성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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