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강원랜드가 국내 카지노 기기 제조 산업의 자생력 강화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2026년 통합 동반성장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26일 강원랜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과 협력해 국내외 카지노 기기 제조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협력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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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강원랜드] |
공모 분야는 카지노기기 제조 관련 AI 등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중소기업 기술혁신 개발 ▲성과공유제 등 2개 분야다. 강원랜드는 참여기업과 기술과제를 모집해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개발(R&D) 비용 지원 ▲전문가 컨설팅 ▲안정적 물량 및 매출 확보 ▲판로 확대 지원 등 다각도의 지원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공모 대상은 전국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내달 5일까지다.
박영신 강원랜드 동반성장실장은 “민간 협력을 통한 슬롯머신 및 국산 카지노기기 다각화는 해외 동반진출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내 우수 중소기업과 공유가치를 창출하고 수입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8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4% 늘어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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