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돈 구포지점장 "지역사회 나눔활동 지속"…정명희 구청장 "세심하게 살필 것"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BNK부산은행이 연일 이어지는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 북구 지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넸다.
부산 북구는 BNK부산은행이 폭염 취약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1187만 5000원 상당의 선풍기 125대를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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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NK부산은행, 부산 북구 취약계층에 선풍기 125대 지원 [사진=북구청 제공] |
지난 7일 북구청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영돈 BNK부산은행 구포지점장을 비롯해 박상은 구포지점 부지점장, 정인아 북구청영업소장 등이 참석해 이웃사랑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선풍기 125대는 관내 저소득층 및 폭염 취약 가구에 신속하게 배부돼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돈 BNK부산은행 구포지점장은 “기온이 지속해서 올라가는 무더위 속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온정을 나누는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무더운 여름철 이웃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BNK부산은행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부해 주신 성품이 폭염으로 힘들 힘든 시기를 보내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도록 차질 없이 전달하고, 북구 역시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행정적 지원과 살핌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지역 내 이웃돕기 성금·성품 전달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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