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텍, 서울시교육감 감사장 받아…AI·XR 진로교육 경쟁력 공식 인정

전기전자·IT / 양대선 기자 / 2026-07-21 13:35:33
서울진로직업박람회서 실감형 진로체험 운영…미래교육 플랫폼 기업 위상 강화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AI·XR 기반 창의융합테크 전문기업 베스트텍이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서 AI·XR 기반 실감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미래역량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특별시교육감 감사장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베스트텍이 단순한 전시 참가를 넘어 학생 중심의 미래 진로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교육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여됐다.

 

▲ 베스트텍 제공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했으며, 약 150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등 국내 대표 진로교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베스트텍은 옐로우존(Y10)에서 'XR과 창의융합과학(의료·보건·공학)'을 주제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의료·보건, 생명과학, 기계공학, 전기·전자공학 등 미래 유망 직업군을 XR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직접 체험하며 직업의 역할과 원리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베스트텍은 직업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AI와 XR 기술을 활용해 학생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체험형 교육 모델을 선보였다. 학생들은 실제 산업현장을 구현한 XR 콘텐츠를 경험하며 미래 직업에 필요한 역량과 첨단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감사장을 통해 베스트텍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베스트텍이 보유한 AI·XR 기술이 교육 콘텐츠를 넘어 공교육 현장의 미래 진로교육 플랫폼으로 활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베스트텍은 현재 웹 기반 XR 교육 플랫폼 'EduSpace'와 AI 기반 다중지능진단 플랫폼 'AI-MIT'을 중심으로 학습자의 적성과 강점을 분석하고, 이를 진로탐색–직업체험–학습까지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 맞춤형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UNESCO 국제 교육 프로젝트, 서울시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 전국 시·도교육청 등과 협력을 확대하며 AI·XR 기반 미래교육 전문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서우승 베스트텍 대표는 "이번 서울시교육감 감사장은 베스트텍의 AI·XR 기술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 교육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AI와 XR을 결합한 맞춤형 미래교육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베스트텍은 교육을 시작으로 산업과 국방까지 연결되는 AI·XR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듀테크 기업을 넘어 글로벌 디지털 교육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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