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카드, 알리익스프레스 최대 32달러 할인…중국 여행 혜택도

금융·보험 / 정태현 기자 / 2026-11-04 1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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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제·블랙프라이데이 기간 100달러 이상 결제 시 16달러씩 즉시할인
청도 음식점·카페·관광시설서 최대 10% 할인…내년 2월까지 운영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연말 해외직구와 중국 여행 수요를 겨냥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글로벌 쇼핑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결제금액에 따른 혜택을 제공하고, 중국 청도 현지 주요 가맹점에서도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NH농협카드는 알리익스프레스 및 중국 청도 현지 가맹점과 연계한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 [이미지=NH농협카드]


알리익스프레스 행사는 광군제와 블랙프라이데이 기간에 맞춰 두 차례 진행된다. 광군제 행사는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다.

행사 기간 NH농협 해외겸용 개인카드로 100달러 이상 외화 결제하면 16달러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와 선불·기프트카드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 혜택은 행사 기간별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고객 아이디당 각 기간에 1회씩 적용된다. 두 차례 행사에 모두 참여하면 최대 32달러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중국 청도를 방문하는 여행객을 위한 현지 결제 혜택도 마련했다.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2027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NH농협 마스터 개인카드로 지정된 현지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최대 10% 즉시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비씨카드와 선불·기프트카드는 제외된다.

음식점에서는 스카이라인 다이닝 앤 바와 동방조차, 산시롱샤, 롱리훠궈 등에서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선가어수교는 8%, 천천어항과 돈꼬레 한식은 5% 할인이 적용된다.

카페와 문화시설에서도 혜택이 제공된다. 로터스 가든과 츠타야 서점은 10%, 연화각 차예관은 8% 할인 대상이다.

체험·관광 분야에서는 푸차오족도와 샹핀량즈에서 10%를 할인받을 수 있으며, 운상해천 전망대에서는 20위안이 할인된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연말 해외직구와 중국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비생활과 여행에 도움이 되는 글로벌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카드는 글로벌 여행 플랫폼 트립닷컴과 제휴해 오는 30일까지 해외겸용 개인카드 고객에게 전 세계 호텔 예약 시 16%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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